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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소개/추천하는 글

치과교정치료 추천하는 글

 

 

[김은양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김은양이라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덧니때문에 교정치료를 받으려고 하다 때를 놓쳐 결국 대학교4학 년이 되고 말았을때 많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결국 교정치료를 받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왜냐면 서울바른이치과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지만, 바른이치과는 소독냄새와 무서운 기계소리가 나는 곳이 아니라, 사람 냄새와 웃음 소리가 물씬 풍기는 치과랍니다.
교정치료가 비용도 만만치 않고 기간도 오래 걸려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젠 고민하실 필요 없어요.
너무나도 믿음직스러운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교정치료 환자 한 명 한명 자세히 살펴주고 계십니다.
이러고있으니 꼭 바른이치과 홍보위원회 같군요--; 하지만 어떻게 오해를 받든 전 바른이치과가 너무 좋습니다.
이유현선생님,그리고 간호사 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부끄럼 없이 밝게 이를 들어내며 웃고 싶어요^^
[남중현님]

저는 내일 모레면 50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는 콜라병을 이로 따냈던 사람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30대 초반에 풍치로 앞니, 아래,위 치아 5개를 뽑아내야 하는 일대 큰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보철한 이의 잇몸이 붓기도 하고 이 때문에 고통이 어떤 것 인지를 알기도 하였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보철한 것도 시간이 흘러 무너져 내려오기 시작하고 치아의 배열도 너무 엉망으로 됨을 내 자신이 느끼기 시작했지만 치과에 가기만 하면 이를 뽑고 다시 보철을 하라는 통해 도무지 치과를 신뢰하기 어려웠지요. 앞으로 60-70세가 되면 무조건 틀이를 해야만 되는데 생각만 해도 기운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원장님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잡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이의 관리와 치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갖게 되고 모든 것이 잘 되어 오복 중의 하나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비로 걱정이 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과감히 도전해 봅니다.
친절하시고 섬세하신 원장선생님,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대 교정과 시절에 치료 받은 환자분]

예전에 이유현 선생님께 치료받은 환자입니다. 저는 95년도에 서울대 교정과에서 이유현 선생님께 치료받았던 환자예요. 수술까지 받았는데 그때 자신 없어하던 제게 용기를 주시고 수술하는 날 와서 들여다 보시고 수술 후 퉁퉁 부은 제 얼굴을 보시며 많은 위로를 해 주셨죠. 선생님이 수련의를 마치시고 바뀌실 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늘 연락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선생님이 개원하신 것을 알았어요.
선생님은 훌륭한 교정의사가 되시리라 믿어요. 여기가 강원도라 쉽게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의 환한 모습 다시 뵙고 싶어요.
그 때 정말 고마왔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미화 위생사]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 두가지가 공존한다면 유대관게에 있어서 절망하거나 위축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서울바른이치과의 이유현 원장님이 그렇다. 늘 연구하는 학구적인 이유현 원장님이 존경스럽고, 따뜻한 인간애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푸근함을 느낀다.
그런면에서 원장님은 나의 귀감이 된다. 나 또한 동료로써 부하직원으로써 언제까지나 함께 일하고 싶은 분이시다.
[이미현님]

저는 서울바른이치과가 너무 좋아 그냥, 무조건, 막, 하염없이, 서울바른이치과의 홍보요원이 되기로 했습니다.
한두 달만 지나 보세요 이상하게 치과가 가고 싶어집니다.(이도 예뻐지고,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저도 정말 이상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됬는지..
[김미현님]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 미현이예요.
제가 그저께 병원에 가서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 예기를 해 드릴께요.
제가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어떤 아주머니랑 5살 정도된 아이가 들어왔어요. 아주머니는 위생사분과 이때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옆에 아이가 갑자기 이러는 거 있죠. "엄마, 치과에 간다며? 근데 여긴 어디야?"
그 아주머니는 좀 황당한 표정으로 이러시더군요.
"여기가 치과야, 치과같지 않지?" 참 웃기죠? 아마도 여기 치과는 치과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도 없고, 대기실에서 치료실도 안 보여서 아이가 헛갈린거 같아요....
치과가 치과같지 않다는 것이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여기는 병원같이 무섭지 않고 편안해서 제겐 너무 좋아요.
정순씨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 제가 혹시 치료끝나고 대기실에서 차마시고 책 좀 읽고 가더라도 이상히 생각지 말아 달라구요. 그만큼 치과가 좋아서 그런거라구요. 그럼 더운 여름내내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이보혜님]

원장님의 글을 읽고.. 저도 처음에는 치과가 모두 같은 일을 하는 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바른이치과를 알고선 치과도 각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첫 날 상담하고 충치를 다른 치과에서 치료하고 오라고 했을때는, 같은 치과에서 충치도 치료하고 교정도 하고, 치아에 관련된 것을 다 한다면, 편할텐데 왜 충치치료를 하지 않는지 이상하게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정분야에서 확실한 치료를 해주는 바른이치과가 정말 믿음직스럽답니다.
어릴 때, 충치치료를 받으면서 치과에 대한 굉장한 공포를 가지고 있었는데, 바른이치과에 다니면서 치과 가는것이 즐거워졌어요. 원장님의 편한한 인상과 위생사언니들의 이뿐 미소랑, 병원에 흐르는 음악까지.
오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두 벌써 치료 받은지 4개월째가 되가네요. 이제 9개월밖에 안남았다~!
어쩌면 길게만 느껴질 교정치료를 바른이치과가 즐겁게만들어 주시는것 같아요~
선생님과 언니들께 감사~ 저 12일에 가요~ 근데 좀 가볍게 해주세요~
15일부터 공포스런 시험이 시작되거든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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